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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CAL state LA에 한국어 교사 양성과정 설치
미국에서 최초로 한국어 전공 및 중.고교 한국어 교사 양성 과정(SSTCP)이 생긴다.

캘스테이트 LA는 한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올 가을부터 현대어문학과 산하에 한국어 전공 과정을 설치하고 오는 2016년부터는 한국어 교사를 직접 배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재 가주에서 한국어 교사가 되려면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어 과목 시험을 별도로 응시해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이 가동되면 학생들은 졸업 후 곧장 한국어 교사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LA한국교육원(원장 금용한)과 캘스테이트LA(CSULA)는 이를 위해 오늘(14일) '한국어 교사 양성 과정'을 설치하는 양해각서(MOU)에 서명하고 본격적인 실무 진행에 들어갔다.

교육원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을 위해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매년 15만 달러씩 6년동안 총 90만 달러를 지원한다. 학교측은 이 지원금을 사용해 올 가을 학기부터 한국어 부전공 설립에 필요한 최고급 한국어와 언어학 문학 등 7개 과목을 우선 개설하고 2013년에는 한국어를 전공 과정으로 승격시킨 후 2015년부터는 한국어 교사 자격증 소지자를 본격적으로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캘스테이트 LA의 이남희 교수는 "현재 연방교육부에도 한국어 전공 과정 설립을 위한 기금을 요청한 상태"라며 "그동안 미국에서 체계적으로 한국어 교사를 양성하는 기관이 없었던 만큼 앞으로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 전문가를 꾸준히 배출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한상신 부원장은 "미국 공립학교에서 한국어 반이 확대되면서 이에 필요한 한국어 교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가주 교원자격증은 뉴욕이나 뉴저지 등 26개 주에서도 인정하고 있는 만큼 한국어 교사 공급도 수월해지고 미 전역에 한국어 교육도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원에 따르면 현재 미 중.고등학교와 초등학교에서 한국어 반을 운영중인 곳은 2010년 현재 71개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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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로스앤젤레스 한국교육원과 미 캘리포니아 주립대 LA캠퍼스가 한국어 교사 양성과정 설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에따라 캘리포니아 주립대 LA캠퍼스는 올해 가을학기부터 한국어 부전공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2015년부터는 한국어 교사 양성과정을 운영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에 필요한 예산 가운데 8억 8,000만 원을 제공하고 LA 한국교육원을 통해 온라인 강좌도 지원할 방침입니다.

교과부는 "미국에는 한국어를 교육하는 학교가 70여 곳에 달하지만, 교사 양성과정이 없다"면서 "캘리포니아 주는 미국 28개 주와 교원 상호인정 협약을 맺고 있어, 이들 주에도 한국어 교사를 공급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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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1.04.15 - 10:01
LAST UPDATE: 2011.04.15 -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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