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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위성DMB의 소비공간
"위성DMB 기존 미디어와 소비공간 달라"                                        

한대 전범수 교수, 기존 매체 대체하지 않고 오히려 시장 개척

    위성DMB(이동멀티미디어방송)는 지상파TV 등 기존 매체에 영향을 주지 않고 오히려 기존 미디어의 효용성을  증가시킨다는  학계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양대 신방과 전범수 교수는 최근 열린 한국 문화콘텐츠학회 세미나서 "위성 DMB의 소비공간은 기존 올드미디어 영역과 중복되지 않아 기존 매체를 대체하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고 시장을 개척하는 측면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고 주장했다.
    이는 위성DMB라는 신규 미디어가 기존 미디어와 시장이 다르고 상호 보완적  관계라는 점을 학계가 증명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전 교수는 위성DMB의 시청 행태 파악을 위해 지난해 10월과 12월 두차례에 걸쳐 위성DMB이용자 총 140명을 대상으로 미디어 소비 행태를 조사한 바 있다.
    조사 결과 소비자들은 위성DMB를 시청하더라도 영화, 비디오,  인터넷  동영상, 신문, 잡지 등 기존 매체를 이용하는 시간이나 횟수에서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상파TV와 케이블TV등 기존 고정형TV가 위성DMB소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한 결과 위성DMB 소비와는 거의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 교수는 이 조사결과에 대해 "DMB는 위성이든 지상파든 기존  지상파  방송의 경쟁재라기 보다는 보완재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따라서 DMB가 틈새  시장의 특성을 갖거나 기존 콘텐츠의 유통창구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TU미디어 관계자는 26일 "이 같은 연구결과는 지역방송사들이  위성DMB에  대한 지상파TV 재송신 거부의 이유로 거론해온 `기존 지역방송 시장 훼손'이라는  주장과는 정반대"라며 "위성DMB와 지역방송 시장은 상호 대체관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시청자를 넓혀주는 보완관계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 교수의 위성DMB 이용 소비행태 조사에서 장르별 선호도는 1, 2차  조사 모두 뉴스, 음악, 스포츠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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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6.03.27 - 06:33
LAST UPDATE: 2006.03.27 -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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